울릉경찰서는 슈퍼마켓 금고를 훔친
울릉군 서면 15살 정 모군을
특수절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 군은 지난 10일 새벽
울릉군 북면 54살 박 모씨의 슈퍼마켓의
창문을 뜯고 들어가
현금과 수표 등 260 여만원이 든
금고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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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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