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대구지역 당선자들은 오늘 오전
시당 사무실에서 총선 이후 첫 모임을 갖고
지역 발전을 위한 공약 실천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당선자들은 테크노폴리스와 문화산업클러스트
지정,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설립 문제 등
공약으로 내걸었던 주요 현안을 현실화하기위해
지역의 여야가 모두 참여하는 여야지역발전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또 조만간 대구시와 당정회의를 열어
공기업 대구지역 유치 등
지역 현안 해결을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한나라당 대구지역 당선자들은 오는 6월
17대 국회 임기가 시작되면 가장 먼저 테크노폴리스 조성을 위한 'R & D 특구법'을
제정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지역 현안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위해
당선자들이 국회 상임위원회에 골고루 포진하는 방안도 전략적으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오늘 당선자회의에서는
공기업의 지방 이전 같은 시기가 촉박한
사안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일정과 방법을
정하지 못한채 원칙적인 얘기들만 많이 오고가
야당으로서의 한계를 극복하고 성과를
낼수 있을지에 대해 회의론을 낳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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