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문제가 올해 노동운동의
핵심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는
외환위기이후 비정규직이 계속 늘어남에 따라 올해부터 비정규직의 차별철폐운동에 총력을 기울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임단협 교섭에서
비정규직 문제를 핵심 안건으로 내세우고,
비정규직 보호입법 마련 등
제도적인 보장책 마련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입니다.
비정규직 노동자들도
지난해부터 노동조합을 만드는 등
근로조건 개선과 고용불안을 없애기 위해
조직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대구지방노동청도 이달부터
지역 비정규직의 실태파악에 나서는 등 대책마련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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