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선거패배한 지역 여권의 행보에 주목

입력 2004-04-19 11:08:35 조회수 1

지역의 각종 현안 해결과
지역발전을 위해 대구경북지역
열린우리당 인사들이 어떤 형태로던
대여 창구 역할을 해줘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역 경제계는 물론 시,도 등
행정기관 등에서는 이번 총선에서
여당의 전멸이 지역 발전면에서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우려가
흘러나오면서 국회가 아니더라도
청와대나 중앙정부에 지역
사정을 직접 얘기하고 전달할 수
있는 창구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계속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열린우리당 후보로
동구갑에 출마했다 낙선한 이강철
특보가 청와대 정무수석 등 요직에
기용될 가능성이 점쳐지는 등
대통령이 어떤 식으로든 배려할
것이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지역의 여권 인사들이
선거에서는 모두 패했지만 여권내에서
일정한 위치를 확보하는 것이
지역 발전을 위해 필요하다는
시각이 많아 앞으로 지역여권의
행보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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