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캣츠의 성공 이후
대구에서 오랜 기간 준비한
기획 뮤지컬 공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캣츠에 이어 대구시립극단이
뮤지컬 '동화세탁소'를 공연했고
빠르면 올 여름에는 세계 4대 뮤지컬 가운데 하나인 '오페라의 유령'이
대구에서 장기공연에 들어갑니다.
이 밖에 내년 초에는 '맘마미야'나
'미녀와 야수' 같은 대형 공연들이
대구를 찾을 예정으로
공연장을 섭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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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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