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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회 문광부장관기 고교축구 태성고 우승

입력 2004-04-18 16:25:52 조회수 6

전국 46개 고등학교가 출전해
열흘동안 경기를 펼친
제33회 문화관광부장관기
전국 고교축구대회에서
경기도 용인시의 태성고등학교가
영예의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태성고는 오늘 오후 대구시민운동장에서
향토 대륜고와 펼친 결승경기에서
후반 16분 공격수 노진선 선수가
페널티 에리어 오른쪽 모서리에서
강슛을 성공시켜
대륜고를 1대 0으로 누르고
우승을 안았습니다.

태성고는 전후반 내내
대륜고의 끊임없는 공격에 밀려
수비 위주의 경기를 펼치다가
역습으로 골로 연결한 뒤
결승골을 잘 지켜
창단 7년만에 전국 규모 대회에서
첫 우승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번 대회 최우수상은
태성고의 주장인
김성재 선수가 차지했습니다.

(감독상 이종화 태성고 감독/
코치상 오세문 태성고 코치/
최다득점상 이헌상 태성고 선수/
어시스트상 노진선 태성고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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