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늦게부터 내리기 시작한 단비로
대구와 경북에 내려진 건조경보가
열 하루만에 해제됐습니다.
지금까지의 강우량은
대구가 2mm, 상주 3.1, 포항 3.5mm 등이고,
이 비로 대구와 경북지역에 내려졌던
건조 경보가 오후 5시를 기해 해제됐습니다.
대구기상개는
내일까지 대구와 경북지역에
10에서 30밀리미터의 비가 더 내리겠으며,
특히 오늘 밤과 내일 새벽에는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비와 함께
강한 돌풍이 부는 곳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농촌지역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대구기상대는 내일 오후부터 차차 개겠고,
낮 기온은 20에서 23도로 평년 기온 수준을 보이겠다고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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