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총선이 끝남에 따라
오늘을 '범도민 대청결의 날'로 정해
선거 홍보물과 쓰레기를 말끔히 치웁니다.
이의근 지사와 최원병 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들은 오늘 아침부터 주민들과 함께 경주시 동부동 서천에서 청소를 합니다.
경상북도는 지역별로 간담회나 축제를 열어
선거기간중에 갈라진 민심을
한데로 모으도록 하고
행정업무도 선거관리체제에서
일상체제로 빨리 바꾸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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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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