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기산면 영리 김종기 씨가
예년보다 나흘 정도 빠른 오늘
경상북도에서 가장 먼저 모내기를 합니다.
이 씨는 새 상주벼를 심는데
추석 전에 햅쌀을 내기 위해서
모내기를 서둘렀습니다.
올해 모내기철은 경상북도 북부지방은
다음 달 10일부터 말까지고,
중부지방은 다음 달 5일까지는 마쳐야 합니다.
경상북도 남부지방은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가 모내기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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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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