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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머리를 맞대야 안 되겠습니까?

이상석 기자 입력 2004-04-19 10:38:10 조회수 1

노동운동가 출신이 주축을 이룬 민주노동당이 이 번 제 17대 총선에서
국회 제 3당 자리를 차지하자
노동청 관계자들은 한편으로는 긴장하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노동운동이 질적으로
달라질 수도 있다는 예상을 하고 있는데요.

정용택 대구지방노동청 근로감독과장은,
"지금까지는 그 사람들이
밖에서 노동운동을 했기 때문에
좀 불편한 관계였던 게 사실입니다.
이제부터는 안에 자리가 생긴 만큼
머리를 맞댈 수 있지 않겠습니까?"하면서
긍정적인 변화를 기대하는 눈치였어요,

네에---, 민주노동당이 돌풍을 일으킨 건
'달라져야 한다'는 욕구가 그 만큼
강하다는 뜻인즉 긴장들하셔야 할 겁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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