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경찰서는 채권자에 접근해
밀린 공사대금을 대신 받아 주기로 한 뒤
채무자를 협박하고 돈을 뜯어
이 돈을 모두 가로챈
포항시 북구 죽도동 56살 이 모씨등
7명을 붙잡아 이 중 5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해 10월 포항시 강동면에 있는
모 건설회사 사장 최 모씨에게 밀린
공사대금 1억 5천만원을 받아주겠다며 접근해
채무자인 모 회사 사장 정 모씨를 협박하고
모두 5회에 걸쳐 1억 3천만원 가량의 금품을
뜯어 낸 뒤 이 돈을 최씨에게 주지 않고
모두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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