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경찰서는
상습적으로 자동차 유리창을 깨고
자동차용 오디오와 TV 등을 훔쳐 온 혐의로
김천시 부곡동 28살 박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박 씨는 이번 달 초 새벽 2시 쯤
김천시 평화동 골목길에 세워져 있던
41살 정 모씨의 승용차 유리창을 깬 뒤
차에 장착돼 있던 오디오와 액정TV 등
300만원 가량의 자동차 부품을 훔치는 등
모두 열 차례에 걸쳐
7백 5십만원 가량의 자동차 부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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