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방경찰청 기동수사대는
술집에서 공짜술을 마시고,
종업원들을 폭행한 혐의로 포항지역
폭력조직 '시내파' 행동대장 32살 박 모씨 등
포항지역 2개 폭력조직의 조직원인
6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02년 7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포항시 남구 대잠동에 있는 27살 김 모씨의
유흥주점에서 모두 5차례에 걸쳐
900만원 가량의 공짜술을 마시고,
술값을 달라는 종업원을
마구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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