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최근 불고 있는
'웰빙'열풍을 문화산업으로 활용하기 위해
'명상웰빙타운'을 조성합니다.
올해부터 2천8년까지 5년 동안
모두 760억 원으로
경치가 좋은 지역 5만평 가량의 터에
명상문화 체험센터와
명상 자연치유센터, 죽림온천,
명상문화콘텐츠 종합개발원 등을 갖춥니다.
명상타운에는 민간 자본을
유치하기로 했습니다.
경상북도는 올해 기본계획을 세우고
타당성 조사를 마친 뒤에
내년에 터를 확보해
지역혁신발전 5개년 계획의
중점사업으로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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