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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 천년의 숨결이 느껴지는 경주 반월성과 첨성대 사이의 넓은 터에 유채꽃이 만발해 있습니다.
마치 노란 융단을 깔아 놓은 듯 장관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김태래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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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 바람과 함께 노오란 유채꽃이 바람이 부는 대로 살랑살랑 춤을 추고 있습니다.
꽃에 반한 여성들은 너도 나도 꽃밭에 들어가 꽃향기를 맡느라 여념이 없습니다.
아이들도 꽃속에 푹 파묻혀 시간 가는줄 모릅니다.
경주에 이렇게 아름다운 유채꽃이 있는 줄은 아직까지 널리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INT▶ 손원정/서울시 서초구
◀INT▶ 박주연/대구시 상인동
수학여행을 온 학생들도 꽃길을 따라 걸으며 여행의 맛을 더하고 있습니다.
S-U]특히 이 일대는 유채꽃과 신라천년의 문화유산이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첨성대가 바로 앞에 서 있고 계림과 반월성이 한 눈에 들어 옵니다.
경주를 찾은 관광객은 눈앞에 펼쳐진 장관을
한순간이라도 놓치고 싶지 않아 합니다.
◀INT▶ 하라야마 가주미
문화유산으로 가득한 신라 천년의 고도 경주가
이번엔 유채꽃으로 시청자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김태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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