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수능강의가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려면
학생이 궁금한 점을 제시할 수 있는
쌍방향 강의로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EBS 수능강의는 방송으로 하다 보니
일방적이어서 제대로 소화하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이는 학생이 많습니다.
특히 고급편의 경우 문제를 설명한 뒤
곧바로 답만 알려주고 넘어가는
암기식 수업인 경우가 많아
어렵다는 학생이 더 많습니다.
학생들은 '반복해서 들을 수는 있지만
평소 수업 때처럼 궁금한 점을 물을 수는 없어
적응하기 힘들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입시전문가들은 '지금과 같은 EBS 수업방식은
학생들의 창의력과 사고력을 약화시킨다'면서
'쌍방향 강의를 도입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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