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 박종호 선수가
오늘도 안타를 추가해
아시아 연속경기안타 신기록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박종호 선수는 오늘 대구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3회 말
두산 선발 박명환 선수의 3구를
우측 담장을 넘기는 1점 홈런을 �려
36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습니다.
아시아 야구사를 새로 쓰고 있는 박종호 선수는
내일 낮 2시 시민운동장에서 두산을 맞아
새로운 기록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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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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