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인 오늘
대구는 낮 최고 기온이 29.2도까지 올라갔고,
경북지역도 영천 29.1도,
안동 27.9도 등 대부분 지역이
6월 초순처럼 더웠습니다.
대구기상대는
휴일인 내일도 낮기온이 27도까지 올라가는
초여름 같은 날이 이어지겠으며,
다음 주 초부터는 기온이 내려가
수요일 쯤 평년기온을
되찾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대구와 경북지역에는 울릉도와 독도를
제외한 전 지역에 열흘전부터
건조경보가 내려져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권윤수 acacia@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