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대 총선에서
대구,경북 27석을 독식했던 한나라당은
이 번에도 경북 한 석만 무소속에 내줬을 뿐 26석을 독식하고는 기쁨을 감추지 못하면서
'비록 야당이지만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는데요,
강재섭 한나라당 대구시당 선거대책위원장은,
"지금은 시대가 대통령한테 시혜를 받아서
지역경제를 발전시키는 그런 시대가 아닙니다.
우리가 비록 야당이지만 똘똘 뭉쳐서 일하면 지역경제를 틀림없이 살릴 수 있을 겁니다"
하면서 '걱정하지 말라'고 장담했어요.
네에---, 경제사정이 워낙 말이 아니다보니
걱정하는 사람도 많은 게 사실이고,
그러니 이제부터 오히려
더 긴장하셔야 할 겁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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