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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한나라당 독식

입력 2004-04-16 22:45:27 조회수 1

제 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대구,경북 27개 선거구 가운데 하나만 빼고는 모두 한나라당이 석권했습니다.

대구에서는 중,남구에 곽성문,
동구 갑에 주성영, 동구 을에 박창달,
서구에 강재섭, 북구 갑에 이명규,
북구 을에 안택수, 달서구 갑에 박종근,
달서구 을에 이해봉, 달서구 병에 김석준,
수성구 갑에 이한구, 수성구 을에 주호영,
달성군에 박근혜 후보 등 12석을 모두
한나라당 후보가 독식했습니다.

경북에서는 15개 선거구 가운데
문경/예천 선거구만 무소속 신국환 후보에게
내주고 나머지 14석을 차지했습니다.

포항시 북구에 이병석, 포항시 남구/울릉에
이상득, 경주시에 정종복, 김천시에 임인배,
안동시에 권오을, 구미시 갑에 김성조,
구미시 을에 김태환, 영주시에 장윤석,
영천시에 이덕모, 상주시에 이상배,
경산/청도에 최경환, 고령/성주/칠곡에
이인기, 군위/의성/청송에 김재원,
영양/영덕/봉화/울진에는
김광원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대구,경북은 지난 16대에 이어
또 다시 한나라당이 독식하다시피 해
'여당을 견제할 수 있는 힘을 실어줬다'는
평가가 나오는가 하면 '지역주의 투표행태가 또다시 나타났다'는 비판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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