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예천 선거구에서 한나라당의 아성을 깨고
유일하게 무소속으로 당선된 신국환 후보에게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신국환 후보는 올해 64살로
제 15대 총선과 보궐선거, 제 16대 총선에서 잇따라 낙선의 고배를 마신 뒤
이 번에 네 번 째로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선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신국환 후보는 행정고시 출신으로
다양한 공직생활을 거친 뒤 한국전력공사와 삼성물산 상임고문 등을 지낸 경험을 바탕으로 2000년 8월과 2002년 1월 두 차례
산업자원부 장관으로 임명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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