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달궜던 제 17대 총선 선거전도
이제 오늘로 막을 내리고 후보들은 내일 유권자들의 심판을 받아야 하는데요,
자---, 그런데 심판을 앞두고
투표율이 과연 얼마나 될 것인지가
무엇보다 큰 관심사로 떠올랐어요,
대구시 선거관리위원회 이정국 홍보과장은,
"대구사람들은 대체로 큰 거를 좋아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차도 큰 거 좋아하고
집도 큰 거 좋아하고, 그래서 그런지
대선에는 투표를 많이 하는데 지방선거나 총선에는 투표를 잘 안 해서 걱정입니다"
하면서 '소중한 한 표를 반드시
행사해 달라'고 부탁했어요.
네에---, '정치발전'이란 거창한 명제도
'투표권을 행사하는 작은 실천'에서부터
시작됨을 명심해야겠습니다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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