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 선거구에 출마할 예정이었던
차 모 씨의 사무장과 선거운동원 등 4명이 유권자들에게 수천만 원 어치의
향응을 제공하고 홍보물을 돌렸다가
경찰에 구속됐는데요, 자---, 그런데
경찰이 차 씨를 찾아보니
엉뚱하게도 달성군이 아닌
경기도 광명시에 무소속으로 출마해서
선거운동을 하고 있더라지 뭡니까요,
달성경찰서 장재관 수사과장은,
"그 양반 찾을라고 백방으로 뛰고 있는데
차도 여러 대고 휴대전화 번호도 수십 개라서 애를 먹고 있심다. 같이 찾고 있는 회계책임자도 경찰 출신이라서요"하면서
'그 것 참!'을 연발했어요.
네~~~,그 쯤 되면 홍길동이 따로 없습니다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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