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학교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각장애인을 위한 식물원을 갖추고
오는 20일 문을 엽니다.
'시각장애인 전용 식물원'은
청각과 촉각,후각으로 나무와 풀,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전용공간으로
학교 안에 850평 규모로 꾸몄습니다.
'향기의 길'로 불릴 '시각장애인 전용 식물원'에는 점자 해설판과 함께
시각장애인이 나무 앞에 서면
자동으로 설명해주는
자동 감지 센서 시스템도 갖춥니다.
'시각장애인 전용식물원'에는
겨울에도 잘 견디고 향기가 많이 나는
31종의 나무와 21종의 풀과 허브를 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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