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대구지역 임금협상 타결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습니다.
대구지방 노동청에 따르면
관내 100인 이상 사업장 274개 가운데
81개 사업장에서 이 달 12일까지
임금협상이 타결돼, 타결률이 30%였습니다.
이는 전국적인 임금 타결률 9%보다
훨씬 높은 수치일 뿐 아니라
지난 해 같은 기간 0.7%와는
비교도 되지 않습니다.
노동청 관계자는 40개에 이르는
택시회사 임금협상이
빨리 타결됐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임금협상이 타결된 사업장의
총액대비 임금상승률은 평균 1.3%로,
전국 평균 5%에 훨씬 못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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