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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가 내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경북 여,야 정당과 무소속 후보들도 마지막까지 표심을 얻기 위해
총력을 쏟았습니다.
윤태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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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은 선거운동 마감시각인
오늘 밤 자정까지 최선을 다해 달라고
후보들을 독려했고, 저녁 늦게 대구에 온
박근혜 대표는 경합지역을 돌면서
마지막 바람몰이를 시도했습니다.
민주당은 지금도 부동층이 상당수 있다고 보고
조순형 대표를 비롯한 후보들이
시장,상가와 주택가를 집중적으로 누비면서 막판까지 부동층을 흡수하기 위해 애썼습니다.
열린 우리당은 박찬석 비례대표 후보가
온종일 자전거를 타고 대구 도심을 돌았고,
후보들은 나흘 째 단식을 계속하면서
한나라당의 대구,경북 독식만은
막아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자민련은 호소문을 내고
정통 보수 자민련이 대구,경북에서
중앙과의 가교 구실을 할 수 있도록
10% 이상 지지를 보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민주노동당은 노동자 서민의 꿈이
현실로 이뤄질 수 있도록
내일 투표에서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고
무소속 후보들도 한 표라도 더 얻기 위해
골목골목을 누비면서 유권자들을 만났습니다.
MBC 뉴스 윤태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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