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 대구지사는
지난 1일부터 오늘까지 500여 명을 동원해서
투표장과 개표장 전력공급 선로와
설비 점검을 마쳤습니다.
한전은 내일 아침 6시부터 개표가 끝날 때까지
투·개표장 전력확보 상황실을 운영하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개표장에는 비상발전기를 설치하는 한편
300여 명을 현장에 대기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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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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