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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는 전문대학에도
1학기 수시모집이 허용돼
입시철이란 말은 사실상 의미가 없어졌습니다.
대학들은 학기 초부터
학생모집 경쟁을 시작했습니다.
이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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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학년도 대학입시가 끝난지
며칠 지나지도 않았는데 전문대학들은 벌써 2005학년도 입시준비를 시작했습니다.
올해부터 전문대학도 1학기에 정원의 10%까지 수시모집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입시철이 따로 없는, 말 그대로
연중 입시체제로 들어갔습니다.
◀INT▶이기출 입학과장/영남이공대학
[각 대학마다 연중입시체제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우리대학도 입학처를 신설하는 등
대책수립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지난 해 정원의 절반을 뽑았던 수시모집에서 올해는 75%까지 뽑을 수 있어
중요성이 더 커졌습니다.
정시모집에서 합격한 학생은 절반 가까이
학교를 옮긴데 비해 지난 해 수시모집에서 합격한 학생은 대부분 등록했기 때문에
대학마다 수시모집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INT▶신정식 입학관리처장/대구산업정보대
[올해 75%를 수시모집에서 뽑게돼
정말 대학의 생존이 수시모집에 걸려 있다]
su] "이처럼 입시가 연중체제로 바뀜에 따라
전문대학들은 입시 관련 부서를 대폭
강화하는 등 학기 초부터 학생모집에
온 힘을 쏟고 있습니다"
이 달부터 고등학교를 방문하고,
홍보전시관도 곧 엽니다.
올해도 대학입학 자원이
모집정원보다 7만 명 이상 모자라
사활을 건 모집경쟁이 벌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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