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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이 이제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여,야 각 당은 막판 부동표 흡수에
남은 힘을 모두 쏟아붓고 있습니다.
최고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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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대구시당은 오늘을
'열린 우리당을 바로 아는 날'로 정하고
오전에 국채보상운동 기념공원에서
공약을 담은 타임 캡슐 봉인식을 하면서
공약을 반드시 지키는 정당으로
거듭나겠다고 홍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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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경북도당은 영천에서
선거대책회의를 열고 열린 우리당
정동영 의장 사퇴에 따른 영향을 분석하면서
대처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열린 우리당은 김태일, 윤덕홍 두 후보가 한나라당의 대구,경북 독식을 반대하면서
사흘 째 단식농성을 계속했습니다.
이강철 공동 선거대책위원장은
갓바위에서 맨발로 산행을 하면서
어느 후보를 뽑아도 좋으니
한나라당의 독주를 막아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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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은 오늘 오전
대구상공회의소 앞에서 중소기업,
영세기업 비정규직 노동자의
참정권 보장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서민과 노동자를 대변하는 민주노동당을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민주당과 자민련, 무소속 후보들도
남은 이틀 동안 모든 힘을 쏟아붓는다는 각오로 조직력을 총동원해 득표전을 펴고 있습니다.
MBC 뉴스 최고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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