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시장이 급속도로 떠오르기 시작한 이후
대구지역 제조업체 상당수가
중국으로 진출했고,
아직 진출하지 않은 업체들도
상당수가 기회만 있으면 진출하겠다는
뜻을 갖고 있는데요,
대구상공회의소 임경호 기획조사부장은,
"우선은 인건비가 여기보다 싸고,
투자비용도 덜 드니까 틈만 나면
떠나겠다는 거지요. 남아 있는 업체들도
밀려드는 중국산 저가품 때문에
몸살이 아주 심합니다"하면서
'한 쪽에서는 중국을 탈출구로 삼고 있고,
다른 한 쪽에서는 중국제품의 공세에
손을 들어야 할 지경'이라는 얘기였어요.
네에---, 중국이 대구에 기회의 땅인지,
넘어야 할 산인지 더더욱 아리쏭해집니다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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