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번 총선 때부터 1인 2표제가 도입돼
한 표는 지역구 후보에게,
다른 한 표는 지지하는 정당에
투표하게 돼 있는데도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유권자들에게 보내는
선거공보에 정당 홍보물은 아무 것도 없어서
유권자들을 어리둥절케 하고 있는데요,
임성식 대구시 선거관리위원회 관리과장은,
"정당별로 비례대표 후보가 하도 많고,
정당도 14개나 돼다 보니, 선관위 차원에서
미처 준비를 하지 못했습니다.
다음 선거 때는 보완을 해야지요"하면서
미비점을 인정했어요.
하하하---, 그 '다음'이란 게
아무리 빨라도 4년 뒤니
진작부터 야무지게 챙겼어야지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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