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해마다 녹지 관련 예산이 줄어드는데다,
올해는 대형건물 담장 허물기 사업을
아직 시작도 하지 못하고 있어
'녹지정책이 뒷걸음질치고 있는 게 아니냐'는 의문을 낳고 있는데요,
이종진 대구시 환경녹지국장은,
"전에는 큰 나무를 많이 심었기 때문에
예산이 많이 들었지만 지금은 작은 나무를
많이 심어서 차차 가꾸는 쪽으로
방향을 틀었기 때문에 예산이 줄어든 거지
관심이 줄어든 거는 절대로 아닙니다"하면서
'녹지정책이 뒷걸음질치는 건
아니라'고 강조했어요.
네에---,안 했던 가로수 가지치기를
나무모양을 망칠 정도로 하고,
큰 나무 대신 작은 나무로 바꿔 심고,
거---, 시장이 바뀐 뒤로
녹지정책이 너무 달라진 거 아닙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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