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 올해 대형건물 담장 허물기 사업이 선거가 끝난 뒤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대구시는 당초 지난 달부터
북구청 담장을 허무는 것을 시작으로
올해 대형건물 담장 허물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었다가
예산협의가 늦어지는 바람에
선거가 끝난 뒤인 다음 달로 미뤘습니다.
대구시는 북구청을 시작으로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를 비롯한
3개 학교 담장을 차례로 허뭅니다.
대구시는 올해 대형건물 담장 허물기 사업
예산으로 2억 원을 확보했는데,
추가경정 예산 때 8억 원을 더 확보해
도심 녹지공간을 넓힐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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