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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할인점에 밀려 상권이 급속히 위축된 재래시장이 주변 환경을 개선해
활로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소위 현대화 사업인데, 재래시장이 살아날 수 있을지 기대와 우려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안동 정동원 기자
◀END▶
◀VCR▶
다닥다닥 붙어 있는 상가. 오래된 건물.
어수선한 이미지의 재래시장이
새 옷으로 갈아입고 있습니다.
천장에는 비가림 시설이 들어섰고
비만 오면 질퍽했던 바닥도
깨끗이 포장됐습니다.
어지럽게 걸려있던 전선은 한데 모여
지하에 묻히게 됩니다.
재래시장을 살리기위한 현대화사업이
1년 반 만에 완공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28억원이 들어간 대규모 공사입니다.
◀INT▶안동시
하지만 시간과 돈이 투입된만큼
효과가 나타날지는 두고봐야 합니다.
주변 시설물은 말끔하게 바뀌었지만
상가는 낡은 건물 그대로여서
겉치레에 치우쳤다는 지적입니다.
◀SYN▶상인
개조된 화장실도 인근 가게에서만 사용하고 있어 다른 상인들뿐 아니라
시장을 찾는 주민의 불만을 사고 있습니다.
◀SYN▶주민
더우기 외형 변화만으로 상권을 회복할수 있을지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어
재래시장 현대화사업의 기대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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