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민주,자민련,노동당,무소속 득표활동

입력 2004-04-12 18:10:43 조회수 1

◀ANC▶
민주당과 자민련,민주노동당,무소속 후보들도 선거를 사흘 남겨두고
득표전에 한층 더 고삐를 당겼습니다.

심병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한나라당과 열린 우리당이
독식 논란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두 당 이외 다른 정당과 무소속 후보들은 유권자들의 관심 밖으로 멀어지는 것을
걱정하면서 막판 부동층 흡수에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정통 민주세력을
계승한 정당이란 점과 지역주의 극복이란
시대적인 명제를 고려해서
대구,경북 유권자들이 지지해 달라고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습니다.

자민련은 지난 16대 선거 때 얻었던
대구 10.2%, 경북 14%의 지지를
이탈 없이 지킨다는 각오로
1인 2표제를 적극 홍보하면서 정통 보수
자민련을 지지해 달라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민주노동당은 오늘 부정부패 추방과
정치판 청소를 위한 기자회견을 갖는 등
서민층 파고들기를 계속하면서
환경미화원과 시설관리 노동자들의
지지 선언을 이끌어내기도 했습니다.

달서병 선거구 이외수, 차철순
두 무소속 후보는 무소속 후보 단일화를 위해
노력하기로 하고, 법정 후보 TV 토론회에서
빠진 것과 관련, 헌법소원을 내는 등
공동으로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MBC 뉴스 심병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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