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지하철공사는 오늘 월배차량기지에서
지하철 참사 유가족과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선진국 수준의 화재안전기준에 적합한
불연내장재를 갖춘 전동차 시승회를 열었습니다.
오늘 시승회를 한 전동차는
대구 지하철공사가 처음으로 내장판과 단열재, 의자, 바닥판 등을 불연내장재로 바꾼
6량으로 시승행사를 거쳐
바로 본선 영업운행에 투입할 예정입니다.
지하철공사는 이 달 말까지
불연내장재로 바꾼 전동차 세 편을 투입하고,
올해 안에는 전동차 22편의 내장재를 모두 불연내장재로 바꿀 방침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