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기능경기대회가
48명의 금메달 수상자를 확정하고
사실상 막을 내렸습니다.
기계조립 직종의 아포공고 이지원 군 등
48명의 금메달 수상자는 상금 30만 원을 받고
오는 9월에 열리는 제 39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경상북도 대표로 출전합니다.
단체로는 구미 금오공고시 우승,
경주 신라공고가 준우승을 차지했는데,
시상식은 내일
구미기능대학 강당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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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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