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에서 발생하는 재난사건이
해마다 줄어들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내 재난사건은
지난 2001년 2만 3천 600여건에서
2002년에는 2만 천 700여건,
지난 해에는 다시 2만 천여건으로 줄었습니다.
사망과 부상을 합친 인명피해는
2001년 3만 2천여명에서 2002년 3만여명,
지난 해에는 2만 8천여명으로 줄었습니다.
재산피해 역시 2001년 652억 원에서
2002년 641억 원,
지난 해에는 359억 원으로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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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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