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인 오늘 대구와 경상북도내
성당과 교회에서도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참뜻을 되새기는
미사와 예배를 드렸습니다.

대구시내 성당에서는
어젯밤 부활절 전야 미사를 올린데 이어
오늘도 성당별로 부활미사를 열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축하했습니다.

교회에서도 오늘 새벽 예수 부활 축하예배를
드린데 이어 오후에는 두류공원 야구장에서
대구 기독교 총연합회 주최로
부활절 축하 연합예배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