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갑 선거구에 출마한 후보 5명과
구미 경제정의실천 시민연합이 공동으로
철도청에 '일반열차 감축을 전면 재검토하라'고
요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고속철도 개통 이후
구미에서 서울로 가는 무궁화호 열차가
하루 34회에서 10회로 70%나
줄어든 것을 비롯해, 일반열차가 대폭 줄어
구미가 교통오지로 전락했다'면서
철도청의 일방적인 감축운행을 비난했습니다.
이들은 '중소도시 주민들에게 고통을 강요하는 일반열차 감축운행을 받아들일 수 없다'면서
'일반열차 운행을 적정하게 늘릴 때까지
지역사회와 공동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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