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올해도 핵심 기술력을 갖춘
10개 중소기업을 뽑아
'세계 일류 중소기업'으로 키웁니다.
경상북도는 이 달 말까지 신청을 받아
현장실사를 거쳐 오는 6월 쯤
'세계 일류 중소기업'을 선정할 계획입니다.
'세계 일류 중소기업'에는
다양한 세제와 금융혜택을 주고,
해외시장 개척활동에도 우선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합니다.
경상북도는 지난 1996년부터
이 사업을 시작했는데,
내년까지는 모두 100개 업체를
'세계 일류 중소기업'으로 선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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