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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대에 이어서 이번 17대 총선에서도
여성들의 표가
당락에 중요한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습니다.
이에 여야 정당들이 여성표를 잡기위한 방법찾기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장원용 기자가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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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7대 총선에서 투표를 할수있는
대구지역 여성 유권자는 전체 52%인 95만5천여명으로 남성 유권자보다
5만7천여명이 더 많습니다.
경북도 여성 유권자가 5만천여명이 더 많습니다.
여기에다 전통적으로 여성의 투표 참여율이
남성보다도 더 높습니다.
(S/U) 이때문에 이번 17대 총선에서도 여성표의
향방이 당락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은 여성표 가운데 한나라당 지지세가 우세한 것으로 보고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INT▶ 이원형 선대본부장/
한나라당 대구선대위
민주당은 여성표의 가치를 높이 평가한다면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INT▶ 이치호 선대위원장/
민주당 대구선대위
열린우리당은 여성을 위한 100대 공약을 별도로
내걸고 후보 선출에 있어서도 우대하는 정책을
내세워 여성표 흡수에 나설 계획입니다.
◀INT▶ 노병수 선대본부장/
열린우리당 대구선대위
자민련과 민주노동당, 무소속 후보들도
역대 어느 선거때보다 여성들의 정치적 주관이 뚜렷하게 반영될 것으로 보고 여성표 흡수에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MBC 뉴스 장원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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