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선거 비난전 가열

입력 2004-04-09 18:20:15 조회수 1

선거가 중반을 넘어서면서
상대 후보 비방과
폭로전이 난무하는 등 선거가
과열 양상을 띠고 있습니다.

영천시 선거구의 열린우리당과
민주국민당,무소속 후보들은 공동으로
성명을 내고 한나라당 이덕모 후보가
부동산 투기 혐의가 있다며
후보를 사퇴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덕모 후보는 부동산 투기 욕심이
있다면 서울에서 투기를 했을
것이라며 비난을 일축하고 있습니다.

대구 동구갑에서는 열린우리당
이강철 후보측이 한나라당 주성영 후보가
검사시절 불미스러운 처신으로
물의를 일으켜 총선시민연대로부터
낙선대상자로 지목된 점을 공격하고 있습니다.

이에대해 한나라당 주성영 후보측은
이 후보측이 후보가 아닌 운동원은
명함을 돌릴 수 없는데도 명함을
돌리는 등 갖가지 불법선거운동을
자행하고 있다고 맞불을 놓고 있습니다.

영주에서도 한나라당 장윤석 후보가
상대 후보 진영으로부터 사이버 테러를 당해
홈페이지가 다운됐다고 주장하고 있고,
안동에서는 열린우리당 김승년 후보측이
권오을 후보가 금권선거를 자행하고 있다며
공격의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