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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북부지역에 벚꽃이 만개해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총선 정국에 어수선한 시기지만
잠시나마 복잡한 일상을 털어낼 수 있어
가족나들이 하기에는 더없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정희기자기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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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FECT:
연분홍 꽃길이 낙동강변을 따라
끝없이 이어집니다.
화사한 꽃잎은
봄햇살을 받아 눈부시게 빛납니다.
◀INT▶대전 자양동
활짝 꽃망울을 터트린 벚꽃거리는
일상의 시간을 멈추게 하고,
시민들은 한껏 여유를 즐깁니다.
◀INT▶안동 목성동
◀INT▶용상동
도로를 따라 조성된 풍물시장도
또다른 볼거립니다.
영주 경북전문대도 벚꽃이 교정을 뒤덮어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경북전문대는 (내일부터/오늘부터) 14일까지 벚꽃축제를 열어 캠퍼스를 개방하고
영화제와 동아리공연 등을 선보입니다.
샛강을 따라 난 문경 모전천 길과
상주 경천대도 벚꽃이 만발해
진한 봄내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S/U)경북 북부지역 벚꽃은
이번 주말과 휴일 절정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엠비씨뉴스 이정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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