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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어디에 장단을 맞춰야 할지

이상석 기자 입력 2004-04-09 18:28:52 조회수 1

최근 대학구조조정을 두고 정부에서
갖가지 방안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가운데
국립대학의 연합대학체제 구축과
법인화 문제가 관계대학과 논의도 돼지 않은채 성급하게 제시돼 대학 관계자들을
난처하게 하고 있는데요.

금오공과대학교 이상철 기획처장
"우리도 언론보도를 통해 알게 됐습니다,
요즘 교육정책을 보면 턱턱 한개씩 난데없이 쏟아지는데 일선현장에서는 어디에 장단을 맞춰야 할지 괴롭기만 합니다" 하면서
대학현실을 고려하지 않은 정책 발표에 대해 불만을 토로했지 뭡니까?

허허...자고로
교육은 백년지 대계라 했습니다만,
요즘 돌아가는 걸 보면, 우리 교육의 문제점이
그대로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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