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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번 총선 때부터는 후보들의
각종 개인정보자료가 가정으로 배달됩니다.
병역과 재산,납세내역,전과까지 들어 있어
유권자들의 선택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최고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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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수성구에 있는 한 아파트,
주부들이 선거관리위원회에서 보내온 선거공보를 보면서
총선에 출마한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봅니다.
후보들이 스스로 만든 홍보자료보다는
아무래도 선거관리위원회가 만든
후보 정보공개자료에 더 관심을 쏟습니다.
후보와 후보 가족의 재산과 병역,
납세실적과 전과기록 등을 후보 사진과 함께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잘 정리해 놨습니다.
◀INT▶ 조영수/대구시 만촌동
(이 자료가 있으니까 후보를 더 잘 알 수 있다)
◀INT▶ 전경숙/대구시 만촌동
(옛날에는 후보들이 만든 자료만 받았는데
선관위에서 보내온 자료라 판단에 더 도움--)
대구와 경상북도 선거관리위원회는
후보 정보공개자료를 늦어도 내일까지
모두 발송할 예정이어서
다음 주 초면 모든 유권자가
가정에서 자료를 받아볼 수 있습니다.
◀INT▶하세헌 교수/경북대 정치외교학과
(자료들을 잘 보고 선택해야 되며 이런 풍토가
앞으로 깨끗한 정치에도 도움이 될 것)
(S/U)"이 번 선거에서 처음으로 이렇게
각 가정에 배달될 후보자 정보공개자료가
유권자들의 마지막 표심을 결정하는데
어떤 영향을 미칠 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MBC NEWS 최고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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