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병 선거구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이외수 후보와 차철순 후보는
선거방송 토론위원회가 주관하는
달서병 선거구 공영방송 텔레비전 토론회
개최를 중지시켜 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오늘 대구지방법원에 냈습니다.
두 후보는 '선거법 개정이 늦어져
무소속 후보들이 홍보할 시간이 거의 없었고,
언론사 여론조사도 대통령 탄핵과
이에 따른 여,야 대립구도 속에서 한 것이어서
공정하지 못했다'고
가처분 신청 이유를 밝혔습니다.
달서병 선거구 후보 텔레비전 토론회는
달서구 선거방송 토론위원회 주관으로
오는 13일 오후 5시부터
대구MBC가 생방송으로 개최할 예정인데,
여,야,무소속 6명의 후보 가운데 무소속 2명은 여론조사에서 지지도가 선거법상 토론회
초청기준에 못 미처 초청대상에서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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