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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7대 총선 선거전이 중반에 접어든 가운데
대구,경북 여,야 각당은
자체 판세분석 결과를 내 놓고,
남은 기간 총력전을 펼친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습니다.
이태우 기자가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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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은 현재 대구 12개 선거구 가운데
중/남구와 동구갑 등 두 개만 접전지역일 뿐
나머지 10개는 모두 우세지역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경북은 영주를 접전, 성주/고령/칠곡,
영양/영덕/봉화/울진,영천 등 3개 선거구를
박빙 우세, 나머지 11개 선거구를
우세 지역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INT▶ 강재섭
한나라당 대구지역 공동선거대책위원장
열린우리당은 대구 중/남구와 동구갑을 우세,
동구을과 북구을, 수성구을, 달서구병을
박빙 우세, 서구와 수성구갑, 달서구갑은
접전, 달성군과 북구갑, 달서구을을
열세 지역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경북은 영주와 구미을, 포항남/울릉을 우세,
경산/청도, 성주/고령/칠곡, 영천, 영양/영덕/
봉화/울진 등 4개 선거구를 박빙 우세,
또는 접전지역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INT▶ 노병수 열린우리당 대구지역 공동선거본부장
한나라당과 열린우리당의 강세 속에
민주당과 자민련, 민주노동당 등은
상대적으로 세 확산이 쉽지 않아
고민하는 분위기가 역력합니다.
민주당은 대구 수성구갑 등 6개 선거구에서
자민련과 민주노동당은 5개 선거구에서
선전중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각 정당과 후보들은 앞으로 남은 7일 동안
총력전을 펼친다는 각오입니다.
MBC 뉴스 ----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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