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7대 총선 선거전이 중반에 접어든 가운데
대구,경북 여,야 각당은
자체 판세분석 결과를 내 놓고,
남은 기간 총력전을 펼친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은 현재 대구 12개 선거구 가운데
중/남구와 동구 갑 두 개만 접전지역일 뿐
나머지 10개는 모두 우세지역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경북은 영주를 접전, 성주/고령/칠곡,
영양/영덕/봉화/울진,영천 등 3개 선거구를
접전.우세,나머지 11개 선거구를 우세 지역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열린 우리당은 대구 중/남구와 동구 갑을 우세,
동구 을, 북구 을, 수성구 을, 달서구 병을
박빙 우세, 서구와 수성구 갑, 달서구 갑은
접전지역, 달성군과 북구 갑, 달서구 을은
열세지역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경북은 영주와 구미 을, 포항 남/울릉을 우세,
경산/청도, 성주/고령/칠곡, 영천, 영양/영덕/
봉화/울진 등 4개 선거구를 박빙 우세,
또는 접전지역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과 열린 우리당의 강세 속에
민주당과 자민련, 민주노동당 등은
상대적으로 세 확산이 쉽지 않아
고민하는 분위기가 역력합니다.
민주당은 대구 수성구 갑과 수성구 을,
동구 갑, 동구 을, 경주, 경산/청도에서,
자민련은 대구 수성구 갑과 중/남구,
동구 을, 수성구 을, 구미갑에서,
민주노동당은 대구 서구와 북구 을,
달서구 갑, 안동, 경산/청도에서
선전중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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