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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요식관광업계 찬바람

입력 2004-04-08 11:46:18 조회수 1

총선 때문에 봄 행락철을 맞아서도
요식,관광업계의 매출부진이 심각합니다.

대구지역 요식업계는 대통령 탄핵사태 이후
관공서 주변 고급음식점의 매출이 많이 준데다, 일반음식점도 선거법이 강화되면서
과거와 같은 선거특수가 완전히 자취를 감춰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관광업계 역시 지난 달 매출액이
지난 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0% 정도 줄었고,
총선 관련 연회 부문 특수를 기대했던 호텔업계의 매출도 평소보다 오히려 못합니다.

요식,관광업계 관계자들은
봄 행락객과 각종 모임으로
한 해 중에 가장 많은 매출을 올려야 할 시기에
국회의원 선거가 끼여 있어
장사를 망쳤다고 울상을 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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